18일 아워홈 전시관에서 직원들이 ‘밸런스 인 1 프리바이오틱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아워홈]
18일 아워홈 전시관에서 직원들이 ‘밸런스 인 1 프리바이오틱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아워홈]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건강기능식품 ‘밸런스 인 1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밸런스 인 1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영양 공급원인 프락토올리고당과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가 함유돼 있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프락토올리고당은 국내산,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연구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에서 개발한 생유산균을 사용했다. 

또 면역력 강화에 좋은 아연과 항산화를 돕는 셀렌 성분도 포함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스틱형 포장으로 휴대 및 섭취가 간편하며, 하루 1회 한 포를 식전 또는 식후 섭취하면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밸런스 인 1 프리바이오틱스는 밸런스 인 1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아워홈 식품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 할인행사도 진행해 아워홈 식품점몰에서는 5월 한달간 밸런스 인 1 프리바이오틱스 신제품과 밸런스 인 1 프로바이오틱스, 아워홈 지리산수 묶음 세트상품 6종을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밸런스 인 1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밸런스 인 1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다”라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