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노은점은 오는 20일까지 충청남도와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엄격하게 품질 관리한 충남의 우수 농산물을 선보이는 '충남 오감 물산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노은점]
롯데마트 노은점은 오는 20일까지 충청남도와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엄격하게 품질 관리한 충남의 우수 농산물을 선보이는 '충남 오감 물산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노은점]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롯데마트 노은점은 오는 20일까지 충청남도와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엄격하게 품질 관리한 충남의 우수 농산물을 선보이는 ‘충남 오감 물산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금산 추부깻잎(990원), 대추방울토마토(4980원), 가지(1280원), 다다기오이(1980원), 애호박(1580원), 매운고추(1280), 오이맛 고추(1480)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우수 포장 인증을 받은 ‘GP’마크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GP마크 인증 상품으로는 고추류 3종(매운고추, 오이맛고추, 꽈리고추)이며, 추후 다른 주요 상품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