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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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에서 ‘팜슈티컬 울트라 카밍 젤 크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가격은 3만8000원이다.

팜슈티컬 울트라 카밍 젤 크림은 CNP의 독자 특허 성분인 CNP 카밍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또 영국 에딘버러 청정 농장에서 재배된 4가지 허브(라벤더·카렌듈러·세이지·야로우) 성분의 슬로우 허브 컴플렉스™를 함유한 포뮬러가 촉촉함과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한다.

민감 피부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임을 입증 받았다. 

동물성 원료, 미네랄 오일, 합성 색소, 합성 향료, 페녹시 에탄올을 첨가하지 않은 처방도 사용했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팜슈티컬 라인은 울트라 카밍 젤 크림을 비롯해 ‘너리싱 세럼 위드 햄프시드’, ’모이스처라이징 시카 크림’, ’카밍 클렌징 밤’ 등 총 4종이 운영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CNP 팜슈티컬 라인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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