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tvN 토일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 차량 협찬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화양연화에 투아렉, 티구안, 아테온 총 3대 차량을 협찬한다. 투아렉은 재계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꽃중년 기업가 한재현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티구안은 자유로운 삶을 즐기는 LP바 주인 주영우의 애마로 나온다. 아테온은 대형 로펌 변호사 이세훈이 타게 된다.

특히, 한재현의 차량으로 등장하는 3세대 신형 투아렉은 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전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 지난 2월 국내 출시 이후 한 달만에 수입 럭셔리 SUV 시장 톱3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티구안 역시 폭스바겐의 대표 인기 모델이다. 기존 전륜 구동 모델에 이어 지난 4월 사륜구동 모델까지 추가됐다. 지난 3~4월 두 달 연속 판매대수 1000대를 돌파하며 수입 SUV 시장에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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