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욱 교수. [사진=동아대학교]
이신욱 교수. [사진=동아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이신욱 국제전문대학원 국제학과 교수가 ‘개성공단 홍보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3일 밝혔다.

개성공단 홍보전문위원은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개성공업지구법)에 의해 설립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사장 김진향)이 최근 공개 모집을 통해 위촉했다. 홍보전문위원은 △온·오프라인에서 개성공단 가치 및 관련 내용에 대한 홍보 활동 △개성공단 입주 희망기업 대상으로 관련 절차 및 제도 안내 △가치 확산 및 홍보자료 공유 등을 위한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 연계 등의 활동을 한다.

이 교수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건설하기 위해 개성공단은 필수이고, 국민소득 5만불 시대를 앞당기는 신북방정책의 관문”이라며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국내외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고 지난 2015년부터 동아대에 재직 중인 이 교수는 통일부 통일교육위원과 민주평통 자문회의 상임위원·자문위원, 세계지역학회 국제이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 연말에는 통일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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