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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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셀리턴은 피부케어 목적에 따라 LED파장을 선택할 수 있는 파장별 맞춤형 LED마스크 ‘플래티넘R’과 ‘플래티넘B’ 모델을 5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R’과 ‘플래티넘B’는 지난해 9월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인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의 효과, 기술, 안전성을 동일하게 적용하면서도 고객이 피부케어 목적에 따라서 레드와 블루 파장 중심으로 ‘플래티넘R’과 ‘플래티넘B’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특화한 제품이다.

‘플래티넘R’은 탄력케어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피부탄력과 모공개선 등에 효과적인 레드와 근적외선 2개 파장을 사용한 맞춤형 모드를 탑재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레드모드 사용시 피부탄력, 피부 맑기, 모공수, 광채 개선 등에서 효과를 확인했다.

‘플래티넘B’는 진정케어에 특화된 제품이다. 블루와 레드 2개 파장을 사용한 맞춤형 모드가 제공되며 문제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블루모드 사용시 피부진정, 피지량, 유분량 개선에 도움이 된다. 두 모델 모두 LED모듈에 관한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총 684개의 풍성한 LED 하나하나가 피부관리에 유효한 파장을 정확하게 출력해 피부 개선 효과를 더욱 극대화한다.

이 밖에도 광 출력의 세기를 소프트, 노멀, 파워 3단계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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