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지하1층 가정생활 매장에서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한 냉방가전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우수한 에어컨을 선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지하1층 가정생활 매장에서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한 냉방가전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우수한 에어컨을 선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지하1층 가정생활 매장에서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한 냉방가전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우수한 에어컨을 선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정부에서 지난달 23일부터 ‘으뜸효율가전 환급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제품 구매 비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딤채, 쿠쿠, 쿠첸 등이 참여하며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 중 에어컨을 비롯한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냉온수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청소기, 전기밥솥, 세탁기 등이 해당 된다.

아울러 해당 제품 구매고객에게는 금액대별 사은행사가 진행돼 20만·40만·60만·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