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재교육]
[사진=천재교육]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천재교육(회장 최정민)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뭉치면 외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정의 달에 가족 및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뭉치면 외식’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천재교육 공식홈페이지 교재홈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족방을 만들면 참여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를 3명 이상 모은 10팀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아웃백 상품권을 증정하며, 2명을 모은 20팀에게는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2인)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6월 15일에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경품 지급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늦어질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 고객센터 1:1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김희진 천재교육 홍보팀 팀장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 및 주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뭉치면 외식 이벤트를 통해 평소 자주 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