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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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1097
  • 박병윤 기자
  • 승인 2020.05.11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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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문재인 데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하고 임기 후반기 국정운영 목표로 설정한 '선도국가' 구상을 5개 분야로 나눠 조속히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선도국가는 방역에서 1등 국가가 되고 신산업, 뉴딜과 고용안전망 확대 등을 통해 경제 위기 대응에서 세계의 모범이 된다는 내용으로 해당 분야는 포스트 코로나를 비롯해 △방역 △연대와 협력의 국제질서 선도 △고용안전망 강화 △한국판 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다.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오는 6월까지 국정 과제를 개편하고, 정부 업무 평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노력을 집중적으로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한편 이번 이태원 클럽발(發) 코로나19 확산 조짐을 두고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신속한 접촉자 추적과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날 시작된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국민에게 잘 알릴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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