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이 11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2020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등 5개 전공에서 이뤄진다. 지난 2020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에서 100% 모집이 완료된 글로벌한국학전공은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지 않으며 2021학년도 전기에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 20%)와 심층면접 60%로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난 2009년 개교 이래 산업 실무 분야의 실천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공별 차별화된 특성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정기 학술세미나, 학술논문 작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재학생의 학술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장학 혜택 범위를 확대해 타 대학원과 달리 본인뿐만 아니라 학생의 부모, 자녀 또는 배우자가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 장학의 실질적인 혜택을 넓혀 가족까지 적용 대상자를 확대함으로써 교육 기회의 문턱을 낮추고 전문적 교육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희사이버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입학생 및 재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0학년도 전기 2차 입시 면접의 경우, 기존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해외거주자만 가능했던 유선 면접을 면접 대상자 전체로 확대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했고, 이후로도 코로나 19로 인한 재학생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

2020학년도 1학기에는 코로나 19의 상황에서 학업과 육아를 병행하는 재학생들의 고충을 고려하여 출석인정기간 연장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재택근무,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육아 부담 등 가정 내에서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게 된 재학생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공별로 정기적으로 실시하던 오프라인 행사를 신속하게 온라인 행사로 대체해 세계 각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원 구성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공별로 사이버대 대학원의 장점을 살려 온라인 수업 세미나뿐만 아니라 전공 주임교수와 함께하는 실시간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소규모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구성원들의 대학원 생활을 세심하게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으로 학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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