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나라 안양의왕점. [사진=타이어나라]
타이어나라 안양의왕점. [사진=타이어나라]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미쉐린타이어 공식 대리점인 타이어나라가 안양의왕점 정식 오픈 기념으로 무료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타이어나라는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경기 남부를 비롯한 수도권 타이어 유통 사업과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타이어나라는 '미쉐린을 파는 것은 소비자에게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최근 미쉐린 타이어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미쉐린 타이어 외에도 다양한 수입 브랜드 타이어와 국산 타이어 제품을 갖춰 고객 편의성과 직영 유통 네트워크를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