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소니코리아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3 ‘소음과의 거리두기’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100명을 선발하는 이번 체험단은 ‘몰입이 다르다, 음악의 깊이가 다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WF-1000XM3의 새로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일상 생활 속 소음과 거리를 두고 몰입이 필요한 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아티스트 등 개인 블로그 및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체험단 참가자들은 WF-1000XM3가 선사하는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주변 소음을 차단해 낮은 볼륨으로도 음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순간들을 경험하고, 이를 담아내는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체험단 모집은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소니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28일(목)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 및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체험단 활동은 6월부터 전체 100명의 인원을 총 2회로 나눠 각각 6주 동안 제품을 체험하게 되며, 최근 시행되고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발맞추어 오프라인 발대식과 해단식 행사가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체험단 중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체험 제품인 WF-1000XM3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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