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변정인 기자] 이마트는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우럭, 민물장어, 바다장어, 멍게, 광어물회 등 총 5가지 품목을 최대 43%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7~13일 탕거리용 생우럭(280~350g)을 1980원에 판매한다. 손질 민물장어(100g)는 4980원, 손질 바다장어(3마리)는 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손질 멍게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해 5980원에 판매한저.
이세우 이마트 수산팀장은 "이마트는 판로 확대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가교 역할에 힘 쏟고 있다"며 "향후에도 생산자의 어려움에 귀기울여 어가돕기 행사를 지속 마련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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