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스퀘어 로비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더 뉴 EQC’가 전시돼 있다. 진보적인 럭셔리를 디자인 철학으로 만들어진 더 뉴 EQC는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실물로 봤을 때 느껴지는 직관적이고 물리적인 디자인의 매끄러움에서 세련미를 확인할 수 있다.

더 뉴 EQC 400 4MATIC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36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의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월 79만9000원에 소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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