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2020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자신의 SNS를 통해 전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흥겨운 축하 잔치를 벌일 수 없게 돼, 정말 아쉽고 안타깝다"면서, "우리 미래의 새싹인 어린이 여러분들이 밝고 맑게 씩씩하게 자라서 저마다의 꿈을 펼치기 바라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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