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6명 해외유입…총1만7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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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6명 해외유입…총1만780명
지난달 30일 이후 이틀 만에 다시 '지역발생 0명' 기록
  • 유제원 기자
  • 승인 2020.05.02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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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을 출발한 보건의료노조가 '2020 세계노동절 보건의료노조 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위해 국회 앞을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을 출발한 보건의료노조가 '2020 세계노동절 보건의료노조 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위해 국회 앞을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확진자 6명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지난달 30일 이후 이틀 만에 다시 '지역발생 0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6명 증가해 총 1만78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15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는 4일 연속 10명 미만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6명은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집계됐다. 3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서울, 부산, 인천에서 각 1명씩 확인됐다.

지역 발생 사례는 없었다. 지난달 30일에도 지역 발생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당시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2월 18일 이후 72일 만이었다.

전날 대구에서 2명의 확진자가 사망하면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는 누적 250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2.32%다. 연령대별 치명률은 60대 2.59%, 70대 10.58%, 80세 이상 24.69% 등으로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가파르게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1명이 늘어 총 9123명이 됐다. 현재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407명이다.

이날 0시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6852명, 경북 1366명, 경기 678명, 서울 63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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