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 세트 '홍이가 그린 빌리지'. [사진=KGC인삼공사]
어린이날 선물 세트 '홍이가 그린 빌리지'. [사진=KGC인삼공사]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KGC인삼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정관장 홍이장군 ‘홍이가 그린 빌리지’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홍이장군 90포와 컬러링 포스터, 캐릭터 스티커로 구성했다.

홍이장군은 영양 균형과 소화흡수가 중요한 3~4세 자녀들의 면역력 첫 걸음을 위한 1단계,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기 시작하는 5~7세 어린이를 위한 2단계, 8~10세 아이들의 탄탄한 성장 밑거름을 위한 3단계로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KGC인삼공사는 “코로나19로 어린이날을 야외에서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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