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실·은실 9만번 두드림질로 만든 명품’…LG생활건강, 후 환유 국빈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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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은실 9만번 두드림질로 만든 명품’…LG생활건강, 후 환유 국빈세트 출시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0.04.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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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환유 국빈세트. [사진=LG생활건강]
후 환유 국빈세트. [사진=LG생활건강]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LG생활건강이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6호 입사장 최교준 장인과 함께 궁중예술에 ‘후’를 담은 ‘환유 국빈세트’를 오는 5월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에 적용된 금속공예법 입사(入絲)는 가느다란 실처럼 뽑아낸 금실과 은실을 금속 표면에 9만번 이상 두드림질로 이뤄진다.

또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다는 최고급 목재 중 하나인 흑단목을 전통 짜맞춤 방식으로 제작해 견고한 함 형태로 완성했다. 아름다운 피부로 완성하는 고품격 ‘환유’ 라인 세 가지 제품인 환유고, 환유진액, 환유동안고가 담겨 있다.

후 환유 라인은 5월에서 9월 사이에만 얻을 수 있는 잎부터 뿌리까지의 산삼의 완전체인 산삼전초를 담았으며, 70여가지 한방성분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해 효능을 극대화한 후의 럭셔리 라인이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후는 2015년과 2016년 천 년의 빛을 지닌 나전칠기 예술로 국빈세트를 선보였으며, 2018년 화각장 화각공예, 2019년 화각장과 두석장 두 명장 협업으로 완성된 국빈세트, 올해 입사장의 명작까지 궁중문화의 맥과 국빈세트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며 “환유라인의 고귀한 가치와 궁중문화의 아름다움을 향후 국빈세트 출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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