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28일 정회원 가입을 승인한 3곳의 자산운용사에 회원 증서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이지스리얼에셋투자운용 정찬우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구도자산운용 김효기 전무, 프라핏자산운용 서웅교 대표.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28일 정회원 가입을 승인한 3곳의 자산운용사에 회원 증서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이지스리얼에셋투자운용 정찬우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구도자산운용 김효기 전무, 프라핏자산운용 서웅교 대표. [사진=금융투자협회]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자산운용사 3곳의 정회원 신규 가입을 승인하고 회원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로 가입한 회사는 전문 사모 운용사인 프라핏자산운용,구도자산운용, 이지스리얼에셋투자운용이다.

이에 따라 협회의 정회원은 307곳으로 늘었다. 정회원은 증권사 57곳, 자산운용사 232곳, 선물회사 4곳, 부동산신탁사 14곳 등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협회의 회의에서 의견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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