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자산운용사 리스크관리 실무'와
'크레딧 채권투자' 집합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산운용사 과정은 자산운용회사가 운용하는 전통적인 펀드상품, 부동산 등 대체투자자산의 컴플라이언스 및 리스크관리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이다.

크레딧 채권투자 과정은 신용분석 방법론, 채권투자 사례, 자산유동화(ABS) 투자, 신용 위기 사례 분석 등을 학습해 신용분석 및 크레딧 채권 투자를 위한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5일간 2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1일(화),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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