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경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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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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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서울 상암에 맞붙은 경기도 덕은지구 GS건설 자이 견본주택이 문을 열었다.

GS건설은 23일 경기 고양시 덕은동 견본주택에서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 공급 예정인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2개 단지 견본주택을 소개했다.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견본주택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간 매일 300명, 총 3000명 예약자에 한해서 공개된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다.

GS건설은 코로나19 속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하기 위해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소독게이트 설치 △열화상 카메라 비치 △상담소 분리칸 설치 △실내 소독 등 방역 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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