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사진=KGC인삼공사]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KGC인삼공사의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1899 싱글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총 8년의 정성이 담긴 정관장 홍삼의 단일 추출물만을 100% 사용한 1899 싱글에센스는 홍삼의 항산화 효과를 피부에 전달한다.

정관장의 브랜드 ‘달임액’ 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에어-디콕션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하여 홍삼 단일추출물(AbsoRoot-RG™)이 흡수돼 홍삼 유효성분들의 효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홍삼추출물을 100% 담아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투명도 개선에 도움을 주며 수분감을 유지시켜준다.

1899 싱글 에센스 임상 실험 결과, 1회 사용 24시간 경과 후 피부 보습 지속력은 46.8%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5월 31일까지 론칭을 맞아 파우치 증정 등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이정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홍삼 단일추출물 100%의 1899 싱글 에센스로 피부결을 개선하고, 생기 넘치는 어린 빛 피부로 가꾸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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