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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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현대해상은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과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가 각각 6개월과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은 체질량지수(BMI), 혈압 등 건강지표를 기초로 산출한 고객의 건강등급을 6단계(0∼5단계)로 구분해 건강이 좋을 경우 고객의 실제 나이보다 낮은 건강나이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적용하는 상품이다.

건강등급을 재산정할 때 건강등급이 하락할 경우 건강개선 활동자금을 지급하는 특약이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현대해상은 설명했다.

굿앤굿어리인종합보험Q는 이번에 전면 개편하면서 수족구, 수두 진단 등 새롭게 추가한 보장 내용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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