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시즌 개막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게임빌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의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기존 유저들은 물론 신규 유저들의 눈길을 주목시킬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확 달라진 게임성은 물론 역대급 보상과 최고의 가성비로 평가받는 패키지까지 선보이며 유저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새 시즌 개막을 선언하며 신규 구단 및 트레이너 신규 성장 요소 ‘코어’ 등을 선보인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기존 유저들은 물론 신규 유저들에게도 호평을 받으며 시즌 개막 보상 대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개막 분위기가 고조될 수 있도록 ‘크루얼 퓨마즈’, ‘미스틱 유니콘즈’, ‘제노니아 나이츠’ 모든 특화 트레이너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 레전드 트레이너 ‘소향’을 확정 획득할 수 있는 ‘전설의 시작팩’과 30일간 ‘2000 다이아’를 최고의 가성비로 획득할 수 있는 ‘웰컴! 매일 다이아팩’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였다. 확 달라진 게임성과 역대급 보상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기존 유저들이 더 많은 신규 유저들을 초대할 수 있도록 ‘친구 초대 보상’도 확대했다.

앞으로도 이어질 시즌 개막 대축제를 유저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홍보 영상도 선보였다. 경기 현장에서 사용되는 응원 박수 사운드와 주목도 높은 타이포그래피를 인게임 영상에 조화롭게 녹여냈다. 도입부에서는 아이돌 콘셉트 신규 구단 ‘샤이닝 앤젤스’의 인게임 플레이 영상이 새 시즌 개막의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시즌 개막 대축제에 맞춰 ‘220개 트레이너 영입권’ 등 역대급 보상을 제공하고, 대회 모드인 ‘갤럭시 컵(가칭)’ 오픈 등 즐길거리를 대폭 확충한다는 내용도 함께 담고 있다. 우주적 시즌 개막을 알리는 영상으로 기존 유저들은 물론 게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신규 유저들의 주목을 이끌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