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너시스 비비큐]
[사진=제너시스 비비큐]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제너시스 비비큐는 배우 이민호를 모델로 한 신메뉴 ‘핫황금올리브치킨’ 광고가 17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주 이민호가 3년 만에 주연으로 복귀한 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 첫방과 함께 온에어 된 BBQ치킨 TV CM에서 이민호는 특유의 눈빛으로 핫황금올리브치킨이 가진 4가지 맛을 선보인다.

또한 20대와 젊은 세대를 겨냥한 메뉴답게 경쾌한 배경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이민호 모습이 전달된다. 이민호는 이번 광고 촬영장에서 핫황금올리브치킨 4가지 종류를 모두 직접 먹는 모습을 잘 보여줘 촬영장 모든 스태프까지도 입맛을 다셨다는 후문이다.

이민호 BBQ 광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설레는 치킨 CF는 처음이다” “이민호가 너무 맛있게 먹는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7일 CF 공개 이후, BBQ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도 약 70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핫황금올리브치킨 메뉴는 ‘핫착!레드착착’, ‘핫싸!블랙페퍼’, ‘핫빠!크리스피’, ‘핫찐!찐킹소스’가 있으며, 4종 조합으로 14가지 콤보 메뉴까지 준비돼 있어 다양한 맛의 신세계를 즐길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이민호 배우만이 가진 매력이 핫황금올리브와 시너지를 발휘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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