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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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DB금융투자는 5월 종합소득세 및 양도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DB금융투자에 예탁한 자산이 1억원 이상이며, 작년에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거나 파생상품 매매 이력이 있는 양도소득세 납부 예정 고객이 대상이다.

이번 서비스는 세무법인 다솔과 연계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DB금융투자 전국 영업점과 회사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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