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리스 실무에 관한 사이버 교육과정을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리스개요 및 업계 현황, 자동차 리스, 계약 및 물건 조달, 연체·부실 채권관리, 심사 및 신용분석 등에 관한 것으로 교육 시간은 총 25시간이다.

강의는 오는 21일부터 여신금융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들을 수 있다.

협회는 "리스 업무 종사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공백 없이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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