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영비비안]
[사진=남영비비안]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남영비비안은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오는 20일 오픈한다고 18알 밝혔다.

바바라는 프랑스에서 1926년 시작된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다. 남영비비안이 199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바바라 온라인몰에서 선보일 제품은 브라, 팬티, 슬립, 가운, 파자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영비비안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준비한 바바라몰은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 강화에 집중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속옷의 색상, 기능, 종류별로 카테고리를 분류했다"며 “이번 바라라 온라인 쇼핑몰 개편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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