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13시 30분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대치2동 제8 투표소 휘문고등학교에 투표를 위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30분의 대기시간에도 ‘1m 거리두기’를 실천에 솔선하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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