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다르]
[사진=안다르]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안다르가 에어쿨링 지니 8.2부와 에어쿨링 지니 셋업 브라탑 등 신제품 6종 출시를 맞아 20일까지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안다르는 에어쿨링 레깅스를 업그레이드한 2020년 봄·여름 버전의 에어쿨링 지니 8.2부 레깅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에어쿨링 지니 8.2부 레깅스는 발목선이 들어나 슬림하고 다리가 길어보이는 핏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하복부의 압박감은 최소화하고 혈액 순환과 공기 순환이 원활할 수 있게 구성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안다르는 에어쿨링 8.2부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기 좋은 에어쿨링 지니 셋업 브라탑도 선보인다. 기능성 소재와 끈 조절이 가능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친환경적인 생산 공정의 텐셀 소재를 활용한 ‘소프트모달 워싱 슬리브리스’와 다양한 활동에도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에어스트 조거팬츠’, 컬러 메쉬 블록 패턴의 ‘에어쿨링 블록 9부 레깅스’ 등을 출시한다.

출시를 맞아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약 일주일간 타임세일 이벤트를 전개한다.

실용적인 ‘1&1 패키지’ 등 최대 83% 할인 혜택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회원가입과 앱 다운로드 고객 대상 1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안다르 에어쿨링 8.2부 레깅스는 날씨가 점점 따듯해지는 요즘 입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라며 “약 일주일간 진행하는 타임세일 이벤트를 통해 ‘에어쿨링 8.2부 레깅스’를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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