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연화장, 5월부터 시설개선공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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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연화장, 5월부터 시설개선공사 진행
  • 김승희 기자
  • 승인 2020.04.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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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연화장 전경. [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시연화장 전경. [사진=수원도시공사]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는 오는 5월부터 수원시연화장에 대한 시설개선공사를 진행하고 공사 기간 영업장을 폐쇄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총 355억원 예산을 들어 노후시설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2021년 10월경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공사는 노후시설에 대한 리모델링과 봉안시설 신축 등을 통해 선진적인 토탈 장례서비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장례식장은 증축과 지하주차장 연결 공사가 진행되며, 이 기간 장례식장 내 빈소, 염습실, 식당 등이 전면 폐쇄된다.

승화원은 오는 7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한다. 일일 화장 회차가 기존 10회에서 7회로 축소 운영되며, 분향실은 폐쇄된다.

유족의 안전을 위해 공사는 오후에 진행한다. 승화원 내 봉안함 판매소는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다.

유족 편의를 위해 장례식장 내 매점은 단축 운영(오후 3시까지)되고 식당 대신 푸드트럭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추모의 집은 정상 운영된다.

이부영 사장은 “시설개선공사로 인해 장례식장 등 시설물의 사용이 제한돼 이용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신속한 공사추진으로 더욱 품격있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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