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비‘특별경계근무’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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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비‘특별경계근무’돌입
  • 안상철 기자
  • 승인 2020.04.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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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안상철 기자] 안산소방서(서장 안경욱)는 지난 9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투·개표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신속한 초기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인력  615명과 장비 57대가 동원된다.

특히, 지난 3월 9일부터 25일까지 소방특별조사팀 점검반원을 편성하여 투·개표소 174개소에 대한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치가 완료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비상응소체계 확립 △투·개표소 등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확인 및 예방점검 △개표소 2개소(올림픽기념관 체육관, 감골시민홀 체육관) 소방력 근접배치 △화재예방 순찰 실시 △긴급구조 지원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 화재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안경욱 서장은 “투·개표소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을 확보하고 출동태세를 확립하는 등 시민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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