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 진저 라임 립밤. [사진=버츠비]
버츠비 진저 라임 립밤. [사진=버츠비]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버츠비가 봄에 바르기 좋은 알싸한 진저와 상큼한 라임 향이 들어간 진저 라임 립밤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진저 라임 립밤은 라임 추출물, 생강 추출물을 담아 톡쏘는 진저와 시트러스 라임을 섞었다. 또 해바라기씨 오일, 코코넛 야자오일, 천연 비즈왁스 등 각종 풍부한 식물성 오일이 함유됐다. 가격은 6000원이다.

버츠비 관계자는 “8시간 지속 효과로 오랫동안 입술에 보습을 불어넣어 준다. 또한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수시로 발라줄 수 있는 작고 핸디한 사이즈로 올 봄 건조해지고 메마른 입술에 바르기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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