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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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롯데홈쇼핑 독일 의류 브랜드 ‘라우렐’이 여름 시즌을 위한 린넨 티셔츠 5종과 수피마 실크 모달 티셔츠 4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네이처 린넨 티 블라우스 5종 세트는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린넨 100% 소재로 은은한 광택과 자연스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핏으로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으며, 목 부분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시보리 디테일로 오랜 시즌 변형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수피마 실크 모달 티셔츠 4종 세트는 면의 캐시미어라고 불리는 수피마면에 실크 같은 광택을 부여하는 실켓가공 처리로 강한 내구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광택과 선명한 컬러가 특징이다. 브이넥 디자인으로 목이 길고 가늘어 보이며, 깔끔한 네크선 처리로 티 블라우스 느낌으로 연출 가능하다.

라우렐 관계자는 “신상품은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하며 롯데아이몰에서 라우렐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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