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408곳에 비접촉식 체온계 460개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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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408곳에 비접촉식 체온계 460개 배부
  • 안상철 기자
  • 승인 2020.04.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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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안상철 기자] 과천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접촉식 체온계를 배부하여 수시로 출입자들의 체온 측정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로부터 받은 코로나19 감염증 긴급대책비 중 4천5백여만원을 들여 비접촉식 체온계 460개를 구입했다. 

과천시는 확보한 체온계를 각 부서를 통해 배포 대상과 수량을 취합했다. 배포되는 다중이용시설은 어린이집과 학원, 경로당, PC방과 노래방 등 총 408곳이다. 

비접촉식 체온계 [사진=과천시]
비접촉식 체온계 [사진=과천시]

한편, 비접촉식 체온계는 기기를 신체에 대지 않고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체온측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접촉이 없어 감염 위험을 보다 낮출 수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체온계를 비치하여 감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시에서도 방역 등에 만전을 기해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소독약과 소독용품을 배부하고 있으며, 지난달 20일에는 관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승강기에 항균필름을 부착할 수 있도록 항균필름을 구매해 관내 공동주택단지, 상업용 빌딩 등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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