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보건대 보건3D프린팅융합과,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돼
상태바
동남보건대 보건3D프린팅융합과,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돼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4.08 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동남보건대학교]
[사진=동남보건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동남보건대학교(총장 이규선) 보건3D프린팅융합과(학과장 김학성)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으로부터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학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7일 대학본부 1층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규선 총장과 학교 교무위원 및 보건3D프린팅융합과 교수들이 참석했다.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은 '의료기기 규제과학(RA)전문가 자격 관리·운영 규정'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시설과 장비, 강사 및 지원인력 수준, RA 교육과정 개설 적합성 등 엄격한 기준을 거쳐 지정된다.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는 법적·과학적 규제기준에 근거해 의료기기 전체 주기에 필요한 국내외 적합성 인정, 인허가, 사후관리, 품질관리, 임상 등에 대해 지식을 갖춘 전문가이다.

[사진=동남보건대학교]
[사진=동남보건대학교]

동남보건대 보건3D프린팅융합과는 지정일(2020년 2월 28일)로부터 3년간 RA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보건3D프린팅융합과에 개설된 교과목 중 지정된 교과목을 이수한 학생에게 수료증 발급 및 RA전문가 2급(국가공인)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보건3D프린팅융합과 학생뿐만 아니라 동남보건대 재학생에게도 의료기기 개발업체, 제조·수입업체, 연구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보건3D프린팅융합과는 2018학년도 전국에서 처음으로 보건·의료 분야에 특화된 학과로 개설돼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 주최 '2019 추계교육심포지엄 및 의료 3D모델링 경진대회' 동상 및 장려상 수상, 춘천시 주관 및 (사)춘천시관광협의회 주최 '엉뚱상상페스티벌 아이디어 2차 MAKE 공모전'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GBSA(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최 및 주관 '도전! 3D프린팅 2019 제3회 3D프린팅 창작경진대회'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학성 보건3D프린팅융합과 학과장은 “3D프린팅을 활용한 의료기기 제작뿐 만 아니라 산업 발전에 필요한 법적·과학적 규제기준의 전반적인 지식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향후 의료기기 기관,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컨설팅 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