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는 7일 올뉴아반떼를 정식 출시했다.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와 눈길을 끈다.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만~2392만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만~216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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