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BYC가 새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2020 봄·여름 화보를 7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BYC 기능성 웨어 보디드라이와 스콜피오 스포츠, 란제리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BYC 관계자는 “트렌드에 따라 2020년에는 편안하고 실용성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며 “새롭게 BYC 전속 모델이 된 아린 활약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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