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아나운서 김일중, 개그맨 정성호, 배나래 교수, 개그맨 정주리 [사진=건양사이버대학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아나운서 김일중, 개그맨 정성호, 배나래 교수, 개그맨 정주리 [사진=건양사이버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이원묵 총장) 사회복지학과 배나래 교수가 6일 ‘EBS 코로나19 극복 특별생방송에 참여했다.

배 교수는 이날 오전 9시 40분부터 방송된 코로나19 극복 특별 생방송-EBS가 함께합니다 1부에 출연해 시청자들이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다양한 정부 복지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EBS의 이번 특별 생방송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계층에 힘을 주고자 편성됐다.

배 교수는 “코로나19의 재난 상황에서 실시되고 있는 정부 복지정책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 혜택이 무엇인지 확인해 국민들이 다양한 정책 서비스를 빠짐없이 받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 교수는 앞서 CMB 집중토론 프로그램에도 패널로 참여해 ‘코로나19 긴급진단’ 및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대전광역시 종합 대책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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