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7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6일 오전 0시 기준 총 확진자 수가 1만284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13명 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어 서울 11명, 경기 8명, 경남 2명 등 순이다.

신규 확진자 47명 중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0시 대비 3명 늘어난 18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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