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캐디 UPL100. [사진=파인디지털]
파인캐디 UPL100. [사진=파인디지털]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파인디지털은 6일 레이저 골프거리 측정기 ‘파인캐디 UPL100’의 공식 출시 전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파인디지털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총 3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공식 출시 가격에 약 58%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회차 예약판매에 참여할 경우 5만 원 상당 볼빅 프리미엄 골프공 1박스와 스마트 LED 텀블러, 와플메이커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제품 수령 후 포토 후기를 작성한 고객들에게는 3만 원 상당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예약판매 이벤트는 △1차 4월 6일~12일 △2차 13일~16일 △3차 17일~23일 진행하며, 제품은 24일 이후 순차 발송한다.

파인캐디 UPL100은 주변 숲이나 장애물에 방해받지 않고 그린의 깃대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핀 파인더 기능을 비롯해 일반 거리 측정과 핀 파인더 측정을 구분해 진동으로 알려주는 핀 구분 스마트 진동 알림 기능 등이 탑재됐다.

또한 슬로프 보정 거리와 높낮이 정보를 제공하는 슬로프 모드 온/오프 기능을 외부 LED 램프에서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해 KPGA 공식 시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6배율 광시야각 뷰파인더 △생활 방수 기능 △전용 파우치 스트랩 등도 지원한다. 특히 6배율 광시야각 뷰파인더는 한 번 터치로 최대 1000미터까지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아울러, 파손 정도에 따라 무료 수리 또는 교환을 받을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