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코로나19 7번째 확진자 발생…'영국서 입국 3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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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코로나19 7번째 확진자 발생…'영국서 입국 30대 여성'
  • 어경인 기자
  • 승인 2020.04.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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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격리된 강릉의료원 모습.
강릉의료원 모습.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강원 강릉시에서 코로나19 7번째 확진자가 4일 발생했다.

강릉시와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영국에서 입국한 30대 여성 A씨는 강릉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확정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영국에서 입국, 검역소 대기 후 24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30일 기침 등 증상이 발현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경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 채취했으며 4일 오전 11시 3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강릉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자택 소독 및 이동동선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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