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강원 고성 산불이 발생한지 1년이 된 3일 고성군 인흥리 및 성천리 야산 일원에서 화마를 견뎌낸 새 생명이 잿더미속에서 자라고 있다. [사진=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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