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비례 후보,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등 교육관련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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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비례 후보,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등 교육관련 공약 제시
교육양극화 심화에 따른 고통 해소
자존감 되찾고 배움의 즐거움 느끼며 성장
온라인 수업, 컨텐츠 다양화와 기자재 반값 이하 추진
  • 김은태 기자
  • 승인 2020.04.03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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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교육공약. [사진=김은태 기자]
열린민주당 교육공약. [사진=김은태 기자]

[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열린민주당 소속 비례후보들이 교사의 교실 밖 정치기본권 보장 등 3개안의 교육관련 공약을 제시했다.

열린민주당 강민정, 최강욱, 김의겸, 주진홍 후보 등 비례후보들은 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의 양극화 해소와 학생에 대한 정치적 지원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법과제도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들 후보들은 "지난 2007년 개악된 사학법 때문에 여전히 족벌사학이 활개를 치고 사립학교의 공공성이 훼손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사학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법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교원의 직무시간 외 정치적 자유보장은 국민으로서 교사가 누려야 할 기본권을 회복하는 것으로 교사의 교실 밖 정치기본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대학서열화 해체와 지방 국립대 등록금 면제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열린민주당 비례 후보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전 과목 컨텐츠 다양화와 온라인 수업 기자재 반값 이하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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