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서 입국 후 확진 판정받은 충주 6세 여아 조부모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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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서 입국 후 확진 판정받은 충주 6세 여아 조부모 '음성'
  • 박병윤 기자
  • 승인 2020.04.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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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미국 뉴욕에서 언니(8)와 둘이 국내로 입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충주 여아 A(6) 양의 조부모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3일 충주시보건소에 따르면 A 양의 언니에 이어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할머니는 A양이 입원한 충주의료원에서 보호장구를 갖추고 들어가 손녀를 간병하고 있다. A양의 부모도 예정대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면 이날 오후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A양 아버지는 증상이 나타나 검사 문제로 두 딸과 함께 귀국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양 자매는 조부모 집에서 자가격리 중 해외 입국자 전수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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