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삼산면 석모도·길상면 동검도에 4월부터 상수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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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삼산면 석모도·길상면 동검도에 4월부터 상수도 공급
  • 신윤철 기자
  • 승인 2020.04.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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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 상수도사업본부가 도서지역(삼산면 석모도, 길상면 동검도)의 배수관 부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3월 수질검사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맑은 물 공급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본부는 도서지역(삼산면 석모도 사업비 121억원, 연장 51.17km, 길상면 동검도 사업비 4억원, 연장 2.18km)에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해 상수도관 53.35km 매설을 완료했다.

그동안 도서지역(삼산면 석모도, 길상면 동검도)은 많은 관광객이 방문함에도 불구하고 먹는 물이 부족했으나, 이번 상수도 공급으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공중위생을 향상시키고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유용수 상수도사업본부강화수도사업소장은 “도서지역 식수원개발사업을 통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상수도(수돗물) 공급문제를 해결하였다”며 “도서지역(1355세대, 2523명: 석모도 1206세대, 2257명 - 동검도 149세대, 266명) 식수난 해소와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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