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인 ‘574H 셀 케어 샴푸‘를 출시했다. [사진=셀로니아]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인 ‘574H 셀 케어 샴푸‘를 출시했다. [사진=셀로니아]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인 ‘574H 셀 케어 샴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제대혈 은행이자 줄기세포 연구소인 메디포스트의 연구력을 바탕으로 태아 탯줄 혈액인 제대혈에서 추출한 특허원료 ‘NGF-574H’를 함유했다.

‘NGF-574H’는 탈모케어에 집중한 맞춤형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두피 진정과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셀로니아 특허공법인 ‘프라이밍 기술’로 탈모두피와 유사한 147가지 환경을 구현, 574번 실험을 통한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주요인자를 구성했다.

이 밖에도 4가지 주요 성분인 비오틴·징크피리치온·나이아신마이드·판테놀과 자근 추출물·육미지황·밀크 컴플렉스·제주 동백 오일로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하고 윤기 있는 모발로 가꿔준다.

셀로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줄기세포 배양액의 강력한 생명력에 집중하여 완성한 574H 셀 케어 샴푸를 통해 두피와 모발 건강을 관리하여 뿌리부터 튼튼하고 풍성한 모발을 경험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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