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신비의 바닷길 7일부터 전면 통제
상태바
진도 신비의 바닷길 7일부터 전면 통제
  • 신영삼 기자
  • 승인 2020.04.02 1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도군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신비의 바닷길 현장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진도군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신비의 바닷길 현장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남 진도군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신비의 바닷길 현장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전남도내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른 조치로 지역 확산 차단을 통한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축제 취소에 이어 현장 전면 통제를 결정했다.

군은 여행사와 관련 기관에 단체 관광객 모집 지양을 요청하는 한편 홈페이지, 블로그 등 SNS와 현수막 게첩 등을 통해 현장 통제를 홍보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신비의 바닷길 현장인 회동관광지 내 주차구역에 주차금지는 물론 불법 주정차, 캠핑카, 노점상 차량 등 단속을 강화해 차량 유입을 전면 차단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른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회동관광지 일원에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예방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부터 청정지역인 진도를 유지하기 위해 방문 자제를 부탁하며, 내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더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