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4·15 총선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2일 0시부터 총선 투표 종료 시각인 15일 오후 5시59분까지다.
또 다른 포털사이트 다음은 2월 20일부터 '실시간 이슈검색어' 서비스 자체를 중단했다.
네이버는 실검 서비스 중단 외에 선거 기간중 후보자 이름과 관련한 자동완성·연관검색어 서비스도 중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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