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고잉 "사람과 공간 연결하는 모빌리티 브랜드로", BI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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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고잉 "사람과 공간 연결하는 모빌리티 브랜드로", BI 전면 개편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4.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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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고잉이 공개한 신규 BI. [사진=킥고잉]
킥고잉이 공개한 신규 BI. [사진=킥고잉]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주)올룰로(대표 최영우)가 킥고잉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 BI(로고)는 킥고잉의 서비스 본질을 강조하고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가로로 길게 뻗은 K라인은 킥보드 모양을 형상화함과 동시에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는 킥고잉의 가치를 담았고, ‘kick’의 가독성을 높여 대한민국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을 열고 성장을 주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킥고잉 출시 이후 킥고잉 이용가능 지역을 뜻하는 ‘킥세권’, 킥고잉 전용 주차공간 ‘킥스팟’ 등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와 관련된 신조어들이 파생되고 있는 것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킥고잉 고유색인 에코민트 컬러는 그대로 유지했다. 킥고잉이 서비스 초기부터 눈에 띄는 브랜드보다는 도시의 풍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는 브랜드를 표방하며 사용한 에코민트색은 킥고잉이 추구하는 친환경 가치와도 맞닿아있다. 자동차로 이동할 거리를 킥고잉으로 대체한다고 가정했을때, 킥고잉은 지금까지 약 743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며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신규 BI는 어플리케이션, 홈페이지, SNS등 온라인 채널에 우선 적용했고, 특히, 앱을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대규모 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로고를 활용해 킥보드 위치를 나타내고, 네 가지 종류의 기기를 앱에서도 구분 가능하도록 표현했다.

오프라인 전 영역에도 새로운 BI를 적용한다. 4세대 전동킥보드는 킥보드를 제작하는 시점부터 발판과 바디에 로고를 새겨 출시한다.

아울러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강화한다. 패스트파이브, 삼성물산 엠비오, 이마트, 클래스101 등과 협업해 킥스팟 도입, 비즈니스 요금제 적용, 패션 제품 출시 등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활동을 진행한 킥고잉은 앞으로도 기업간 제휴를 통해 여러 산업 분야에서 킥고잉을 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킥고잉은 신규 BI의 의미와 차이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영상도 제작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킥고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킥고잉은 이제 새로운 이동수단에서 일상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면서 “사람과 사람,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킥고잉을 통해 고객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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